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6개 세 글자:337개 네 글자:450개 다섯 글자:130개 여섯 글자 이상:184개 모든 글자:1,318개

  • : (1)온 가족을 데리고 가거나 옴.
  • : (1)딱딱하게 언, 쌓인 눈의 표층. 녹은 표층이 다시 얼어서 생긴다.
  • : (1)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 : (1)‘서랍’의 방언
  • : (1)‘설강하다’의 어근. (2)강좌를 설치함. (3)‘살강’의 방언
  •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2)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규범 표기는 ‘세객’이다.
  • : (1)‘시렁’의 방언 (2)혀가 마르는 증상. (3)혀가 오그라들어 움직임이 둔하고, 말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며 더듬거리는 증상.
  • : (1)칼과 같이 날카로운 혀끝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하려는 뜻이 담긴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설겅거리다’의 어근. (2)‘시렁’의 방언
  • : (1)추리고 남은 누에고치.
  • : (1)강연이나 변호 따위와 같이 말을 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음. (2)눈이 쌓인 좁은 길. (3)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인 경치. (4)경전을 해설하는 일. (5)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정팔품 벼슬. 경서(經書)를 설명하였다.
  • : (1)계(契)를 만듦. (2)계획을 세움. 또는 그 계획. (3)건축ㆍ토목ㆍ기계 제작 따위에서, 그 목적에 따라 실제적인 계획을 세워 도면 따위로 명시하는 일. (4)설계한 구조, 형상, 치수 따위를 일정한 규약에 따라서 그린 도면. (5)눈이 여름철에도 녹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높은 산골짜기. (6)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7)계율을 설명하여 들려주는 일. (8)포살(布薩)을 하는 날에 계법(戒法)을 읽는 일.
  • : (1)밀가루에 설탕, 달걀, 물엿 따위를 넣고 반죽하여 오븐에 구운 양과자.
  • : (1)아래턱뼈와 후두의 방패 연골 사이에 있는 말굽모양의 뼈.
  • : (1)말로 상대편을 공격함.
  • : (1)어떤 교과의 과정을 새로이 설치함.
  • : (1)벼슬을 베풀어 둠.
  • : (1)눈의 빛깔과 같은 흰빛. (2)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인 경치.
  • : (1)눈의 덩어리.
  • : (1)못, 빙하, 골짜기 따위의 틈 사이에 눈이 쌓이어 생긴 다리 모양의 눈 덩어리. (2)종교의 교리를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3)어떤 일의 견해나 관점을 다른 사람이 수긍하도록 단단히 타일러서 가르침. 또는 그런 가르침.
  • : (1)혀와 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왼 허파 위엽에 있는 네 구역 중 아래쪽에 있는 두 구역. 위 혀 구역과 아래 혀 구역이 있으며, 왼 허파 혀 부위에 위치한다.
  • : (1)약국을 차림. (2)노름판을 벌임. (3)조선 시대에, 국청을 설치하던 일. (4)눈이 많이 오는 나라나 지방. (5)일본의 소설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가 지은 장편 소설. 눈이 많은 고장을 배경으로, 가끔 번역만 하고 무위도식하는 지식인 시마무라(島村)와 청순하고 아름다운 온천장의 기생 고마코(駒子)의 슬픈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1968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48년에 발표하였다.
  • : (1)눈이 쌓인 구덩이.
  • : (1)중국 제나라의 왕궁. (2)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 (1)혀가 말려 펴지지 않는 병. (2)온 가족을 데리고 가거나 옴.
  • : (1)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 : (1)오근의 하나. 미각 기관인 혀를 이르는 말이다. 육근의 하나이기도 하다. (2)혀의 뿌리 부분. (3)혀를 이루고 있는 근육.
  • : (1)혀가 오그라들면서 잘 놀리지 못하는 증상.
  • : (1)시루떡의 하나. 멥쌀가루를 켜를 얇게 잡아 켜마다 고물 대신 흰 종이를 깔고, 물 또는 설탕물을 내려서 시루에 안쳐 깨끗하게 쪄 낸다. 어린아이의 삼칠일, 백일, 돌이나 고사(告祀) 따위에 쓴다. (2)싸리채나 버들 채 따위로 엮어서 만든 네모꼴의 상자. 아래위 두 짝으로 되어 위짝으로 아래짝을 엎어 덮게 되어 있다. (3)휘발성 물질의 기운이 꼭 담겨 있지 아니하고 새어서 날아감. (4)눈처럼 흰 살갗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살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눈이 내릴 듯한 하늘의 모양. (6)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 놋쇠나 양은, 사기 따위로 작은 단지처럼 만든다. (7)‘혈기’의 방언
  • : (1)소의 볼기에 붙은 고기. 구이나 회 따위에 쓴다. ⇒규범 표기는 ‘설낏’이다.
  • : (1)‘담배설대’의 방언
  • : (1)소의 볼기에 붙은 고기. 구이나 회 따위에 쓴다.
  • : (1)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정월 초하룻날이다.
  • : (1)일본 전설에 나오는 눈을 다스리는 요괴. 매우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눈 위를 떠다닌다.
  • : (1)설날에 내리는 눈.
  • : (1)혀에서 피가 나는 병.
  • : (1)눈과 진흙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눈이 녹아 뒤범벅이 된 진 땅. (3)‘뻐드렁니’의 방언
  • : (1)열매, 밥, 술 따위가 제대로 익지 아니하다. (2)잠이 모자라거나 깊이 들지 아니하다. (3)익숙하지 못하다. (4)빈틈이 있고 서투르다. (5)이치에 맞지 아니하여 모자란 데가 있다. (6)수량이 모자란 데가 있다. (7)원통하고 슬프다. ⇒규범 표기는 ‘섧다’이다. (8)걷다. 치우다. 정리하다. (9)‘설거지하다’의 방언 (10)‘변상하다’의 방언
  • : (1)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규범 표기는 ‘문설주’이다. (2)혀의 끝부분.
  • : (1)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식이 후베이성 황저우(黃州)에 유배되었을 때 세운 집. 대설(大雪)을 무릅쓰고 건립하였으며, 사방의 벽에 설경(雪景)을 그렸다고 한다. (2)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 사탕수수,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다. ⇒규범 표기는 ‘설탕’이다.
  • : (1)담배통과 물부리 사이에 끼워 맞추는 가느다란 대. (2)볏과의 하나. 높이는 2~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줄기의 속이 비고 끝에 순이 생긴다. 여름에 가지 끝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와 죽순은 먹고 줄기는 바구니, 조리 따위를 만든다.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에 분포한다. (3)말의 대신이라는 뜻으로, 편지나 쪽지 따위를 쓸 때 첫머리에 쓰던 말. (4)쐐기 모양으로 펼치는 전투 대형.
  • : (1)‘서덜’의 방언
  • : (1)칼날 같은 혀라는 뜻으로, 날카로운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도리를 설명함. (3)중국 당나라의 시인(770?~830). 자는 홍도(洪度)ㆍ홍도(弘度). 청두(成都)에서 가기(歌妓)가 되었고 시문에 뛰어났으며, 원진(元稹), 백거이 등 당대의 시인과 교제하였다.
  • : (1)직접적으로, 또는 성인(聖人)이나 성물(聖物)을 통하여 하느님을 모욕하는 일. (2)사람을 더럽히거나 경멸하는 일.
  • : (1)눈 속을 파서 만든 구덩이. 눈이 많이 쌓이는 시기에 등산하는 사람들이 잠을 자거나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만든다.
  • : (1)혀의 끝부분. (2)앞장서서 일을 주선함.
  • : (1)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 : (1)동지섣달에 태어난 사람
  • : (1)설날에 해 먹는 떡.
  • : (1)‘설두’의 방언
  • : (1)‘설뚱하다’의 어근.
  • : (1)중국 당나라에서, ‘신라’를 이르던 말.
  • : (1)혓바닥에 염증이 생겨서 혀 점막이 벗어지는 증상.
  • : (1)‘서랍’의 방언
  • : (1)눈이 내린 분량.
  • : (1)처마 끝 같은 곳에 달아 놓아 사람을 부를 때 줄을 잡아당기면 소리를 내는 방울. (2)바람이 거볍게 부는 모양. (3)‘시렁’의 방언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바람’을 이르는 말. (2)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 움직이는 행동이나 현상. (3)‘엄살’의 방언 (4)‘얼레’의 방언 (5)‘고무래’의 방언
  • : (1)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
  • : (1)혀가 갈라지는 증상.
  • : (1)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2)눈으로 덮인 산봉우리.
  • : (1)비밀 따위가 새어 나가 탄로 남. (2)눈에 덮인 길.
  •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 : (1)비밀이 새어 나감. 또는 그렇게 함.
  • : (1)‘서른’의 방언
  • : (1)백지를 버드나무의 잎과 같이 길게 오린 종이 오리. 장식하는 데 쓴다.
  • : (1)‘설거지’의 방언
  • : (1)‘서러이’의 방언 (2)대소변을 참지 못하고 지리는 일. (3)변에 포함된 수분의 양이 많아져서 변이 액상(液狀)으로 된 경우. 또는 그 변. 소화 불량이나 세균 감염으로 인해 장에서 물과 염분 따위가 충분히 흡수되지 않을 때나 소장이나 대장으로부터의 분비액이 늘어나거나 장관(腸管)의 꿈틀 운동이 활발해졌을 때 일어난다. (4)눈이 쌓인 속. (5)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6)‘서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로도 적는다.
  • : (1)눈에 덮인 숲. (2)여러 학자의 논설을 모아 엮은 책.
  • : (1)한자 부수의 하나. ‘章’, ‘端’ 따위에 쓰인 ‘立’을 이른다. (2)기관이나 조직체 따위를 만들어 일으킴.
  • : (1)그럴 리는 없겠지만. 부정적인 추측을 강조할 때 쓴다. (2)‘썰매’의 원말.
  • : (1)‘설만하다’의 어근.
  • : (1)견지낚시에서, 미끼를 담아 물 밑으로 내리는 그물주머니.
  • : (1)‘썰매’의 방언 (2)‘설마’의 방언 (3)‘얼마’의 방언
  • : (1)눈이 많이 쌓인 곳에서, 눈에 반사된 햇빛의 자외선이 눈을 자극하여 일어나는 염증.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나타나며 눈을 뜨기 어렵다.
  • : (1)‘설멍하다’의 어근.
  • : (1)‘써레’의 방언 (2)‘그리마’의 방언
  • : (1)‘설면하다’의 어근. (2)혀의 윗면. (3)쌓여 있는 눈의 표면. (4)눈처럼 흰 얼굴. (5)‘풀솜’의 북한어.
  • : (1)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또는 그런 말.
  • : (1)눈처럼 흰 털. (2)눈이 올 때 쓰는 모자. (3)눈이 와서 하얀 산봉우리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나무를 베어 목재를 만들거나 마름질한 결과로 생긴 찌꺼기 나무.
  • : (1)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2)한자의 구조와 본래의 뜻을 설명하는 일. (3)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 : (1)제품의 제조 중 또는 가공 후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원재료의 쓰레기, 절삭 편, 가루 따위의 재료 폐물. 표준 원가 계산에서 재료비 표준을 설정할 때, 작업 폐물의 표준 발생률 감손이나 불량품 발생률과 더불어 표준 수율 산정의 기초가 된다. 물자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원질 외에 하등의 가치가 없는 품종도 포함하하며, 이에 대한 판정 권한은 해당 부대에 있다.
  • : (1)흰 눈썹. 또는 그런 눈썹을 가진 노인. (2)씨앗 속에 있어서 발아하기 위한 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조직이 제대로 채워지지 못하여 종실이 작은 쌀알.
  • : (1)배에서 쓰는 노(櫓)의 하나. 주로 방향을 조절하는 데 쓴다.
  • : (1)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를 이른다.
  • : (1)혀가 약간 붓고 맥이 옅으면서 가장자리에 잇자국이 생기는 증상.
  • : (1)눈처럼 흰 머리털.
  • : (1)설날에 오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혀의 뒷부분. (2)상여를 메고 운반할 때 상여에 매어 앞으로 잡아당기는,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1)눈의 빛깔과 같은 흰색.
  • : (1)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는 방법. (2)불교의 교의를 풀어 밝힘.
  • : (1)병의 증세를 설명함.
  • : (1)복병(伏兵)을 둠. (2)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3)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4)예복이 아닌 평상시에 입는 옷.
  • : (1)날카롭고 매서운 말재주. (2)눈으로 덮인 산봉우리.
  • : (1)‘설빔’의 방언
  • : (1)눈처럼 흰 살갗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살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중국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도종의(陶宗儀)가 편찬한 총서. 야사, 설화, 전기 따위의 책 1,000여 종에서 초록하여 편집하였다. 100권. (3)대뇌 반구 안쪽 면의 뒤통수엽에서 마루 뒤통수 고랑과 새 발톱 고랑을 경계로 하는 부분.
  • : (1)농악대에서, 큰북을 치는 사람의 우두머리. 또는 그 큰북.
  • : (1)분한 마음을 풂.
  • : (1)많이 쌓였던 눈이 갑자기 무너지거나 빠른 속도로 미끄러져 내리는 현상. 또는 그 눈.
  • : (1)혀가 뻣뻣해져서 감각이 둔해지고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 (2)필요한 것을 베풀어서 갖춤. 또는 그런 시설. (3)산 능선의 바람받이에 튀어나온 처마 모양으로 쌓인 눈. 완만한 사면이 바람이 불어오는 쪽이 되고, 급한 사면이 바람받이가 되었을 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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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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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끝나는 단어 (2,897개) : 삽설, 기소 청탁설, 전용 시설, 여성 소설, 철학 소설, 새끼받이시설, 강설, 인정 소설, 전택설, 보관 시설, 수정 법률 요건 분류설, 녹색 세계 가설, 린 건설, 민족주의 소설, 종설, 천년 왕국설, 손돌 전설, 합리적 기대 가설, 의성어설, 고딕 소설, 공동 처리 시설, 명백성 보충 요건설, 완전설, 리만 가설, 라이프 사이클 가설, 공항 시설, 공항 외부 탑승 수속 시설, 목욕 시설, 련애소설, 연합 가설 ...
설로 끝나는 단어는 2,8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설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